안녕하세요, 글룩(GLUCK)입니다. 지난 인터몰드 코리아 2025에서 저희 부스를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SLA 3D 프린팅 기술, 대량 생산 사례, 그리고 새롭게 공개된 죠스그레이 내열레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성공적인 전시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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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ing mass production - 글룩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글룩은 고속·정밀 산업용 SLA 3D프린팅 시스템과 맞춤형 제조 솔루션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존 금형 제작 방식 대비 생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높은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3D프린팅 양산 기술력이 주목받았으며, 자동차, 항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관계자들과 4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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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 초정밀, 초대형 3D프린팅 출력물 전시 ✔ 신규 SLA 레진 ‘죠스그레이’ 최초 공개 & 실물 체험 ✔ 실제 적용 사례 기반 맞춤형 컨설팅 진행 ✔ 3D프린팅이 기존 제조 공정 대비 생산비 절감 효과와 적용 가능성 논의 ✔ 420여 명의 방문객 이벤트 참여 & 구조 설계 볼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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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몰드에서 첫 공개! ‘죠스그레이 내열 레진’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공개된 ‘죠스그레이 내열 레진’은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산업용 3D 프린팅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합니다.
✔ 우수한 내열성 -80~90℃에서도 안정적인 내열성과 탄성 유지 ✔ 높은 디테일 -고품질 표면 조도와 세밀한 디테일까지 완벽 구현 ✔ 손쉬운 후가공 -높은 사상성으로 기존 소재 대비 작업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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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이 단순한 프로토타이핑을 넘어 대량 양산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터몰드에서 글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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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에서 미처 상담받지 못하셨거나, 맞춤형 제조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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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 이상의 고객사가 글룩의 제조 혁신을 경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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